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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남본부-고성군, 농촌협약계획수립 위수탁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07/26 [18:36]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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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와 고성군은 지난 24일 고성군청에서 농어촌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와 고성군은 지난 24일 고성군청에서 농어촌지역 균형발전 및 농촌분야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농촌협약계획수립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간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발전방향을 근거로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함으로써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다.


올해 고성군은 정부 주요 정책과제인 생활SOC확충을 위해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신규사업 선정에 적극 노력하여, 경남 최다지구(3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는 등 농어촌지역개발사업에 끊임없는 투자를 하고 있으며, 농촌협약 또한 선제적으로 추진해 살맛나고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양명호 경남지역본부장은 “지역 농촌개발사업 추진의 최일선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개발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가의 지역밀착형 맞춤 지원을 통해 농촌협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농어촌지역발전은 물론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에서는 ‘고객만족’, ‘파트너쉽’, ‘상생협력’ 등 3가지 키워드를 목표로 KRC 경남지역개발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농촌협약 지원, 신규사업 발굴컨설팅, 지역개발사업 현안해결 등 지자체 및 농어민 대상으로 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RC 경남지역개발센터는 고성군외에도 산청군과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며 경남 지자체 농촌협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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