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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산청세계전통의약 엑스포 밑그림 나왔다
기본계획 최종보고회…2023년 9월 15일부터 35일간
기사입력: 2020/08/06 [13:56]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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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용역 최종보고회


산청군이 ‘202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 5일 오후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엑스포 개최를 위한 비전과 목표, 행사장 조성계획, 프로그램 등 기본계획을 제안했다.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2023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동의보감촌과 산청IC 인근 축제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가장 성공적인 국제행사 중 하나로 평가받는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는 한편 세계전통의약 발전을 선도하는 한의약을 세계화·융합화·생활화하기 위한 행사로 구성된다.


또 산청이 가진 동의보감촌과 지리산의 한방약초 인프라를 세계적으로 확장해 경남 전체의 한방항노화산업 세계화를 촉진하는 글로벌 웰니스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의 최대한 반영한 최종보고서를 바탕으로 국제행사개최 계획서를 작성할 방침”이라며 “이후 경남도와 함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를 거쳐 12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 국제행사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3산청엑스포’는 국내 엑스포 사상 최대 성과를 달성한 가장 성공적인 엑스포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의 힐링 한방테마파크 ‘동의보감촌’과 더불어 당시 관람객 216만 명, 수익창출 80억 원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 동의보감촌은 연간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국내 대표 항노화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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