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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숭고한 뜻 기려
기림의 날 맞아 진주평화기림상 지킴이단 순찰 활동 참여
기사입력: 2020/08/06 [17:3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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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조형물 지킴이단 활동에 함께한 조규일 시장    


진주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진주시는 지난 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매년 8월 14일)을 앞두고 진주교육지원청에 위치한 진주평화기림상을 점검하는 일본군 위안부 기념조형물 지킴이단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일본군 강제성노예 피해자 진주평화기림사업회, 지역주민 및 진주초등학교 학생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일본군 위안부 기념조형물 지킴이단과 함께 진주평화기림상 순찰과 주변 환경 정비에 동참했다.


오는 14일 기림의 날을 앞두고 지킴이단 활동에 참여한 조규일 시장은 “진주평화기림상을 통해 피해자들에 대한 기억과 함께 아픈 역사를 가슴으로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시행령에 따라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기념사업에 따른 기념행사 및 평화기림상 부지 사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지킴이단을 구성해 진주평화기림상 보존을 위한 점검 및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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