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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대학일자리센터, 2020학년도 직무중심캠프
희망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과정에서 강점과 단점 찾아
기사입력: 2020/08/06 [17:55]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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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과기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마련한 2020학년도 직무중심캠프 참가자들이 수료증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학생들의 직무이해 능력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2020학년도 직무중심캠프’를 진행했다.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열린 캠프에서는 ▲가상직무체험과정으로 희망 직무를 선택해 가상의 회사에서 부여받은 미션 해결 ▲실전 면접 대비과정으로 대면 면접은 물론 화상 면접과 AI 면접까지 여러 면접 유형을 알아보고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면접 과정의 경우 학생들의 좀 더 심화 된 면접 교육과정 요구에 따라 기존의 직무교육 과정에서 따로 분리해 심층적으로 운영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대학일자리센터 최길동 센터장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과정에서 강점과 단점을 찾아서 더 크게 도약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수미 학생(식품과학부 영양학과 4학년)은 “코로나로 인해 AI 면접이나 화상 면접이 도입되면서 면접에 대해 궁금증과 두려움을 해소하고자 참가하게 됐다. 강의를 통해 면접 유형과 유행 등을 배우고 팀 활동과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과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모의 면접 후에 강사들이 줬던 피드백이었는데, 제가 몰랐던 잘못된 습관이나 보충해야 할 부분들을 알 수 있었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교외가 아닌 교내에서 원데이(1-day) 캠프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위생 관련 물품을 강의실에 비치했으며, 참여 학생 발열 체크 후 입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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