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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에나 기억채움터 방문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0/08/06 [19:1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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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프로그램 진행 모습 



진주시가 에나 기억채움터 방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존 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던 쉼터를 ‘에나 기억채움터 방문프로그램’으로 전환·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친화적인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인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치매예방 활동을 돕는 치매지킴이가 직접 방문한다.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운동, 인지기능유지를 위한 교재활동, 다양한 교구활동(마음의영양소 10종 교구, 퍼즐 등), 시각 및 지각 훈련 등의 작업치료가 제공된다. 주 1회씩 총 8회로 진행되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방문 전 체온 측정·마스크 착용·거리 간격 유지·주기적 소독 등)을 준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치매안심센터 쉼터 운영이 중단돼 치매어르신의 돌봄 공백과 증상악화가 우려됐으나 방문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인지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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