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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민주당 도당위원장 “재난에 여야 없다”
하동군 화개장터 등 수해지역 현장방문 나서
기사입력: 2020/08/11 [16:59]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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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 현장을 방문한 김정호 민주당 도당위원장   



김해을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난 9일 하동군, 합천군, 창녕군 일대 침수지역을 방문했다.

 

11일 민주당 경남도당에 따르면, 침수지역 피해 주민들을 만난 김정호 위원장은 “복구가 최우선이다. 빠른 복구를 위해 정치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특히 하동 등 이번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동행한 피해지역 민주당 지역위원장, 지방의원들에게도 “재난에 여야가 따로 없다. 각 지자체를 도와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낙동강 본류 제방이 일부 유실된 창녕군 이방면, 황강의 범람으로 일대 농경지가 물에 잠겨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합천군 율곡면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피해 주민들이 “이번 재해는 자연재해 외에 인재가 더 해져서 피해가 더 심해졌다”라는 지적에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그런 부분도 한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호 위원장은 수해복구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보고 등의 시간은 할애하지 않고 수해지역 현장 중심으로 방문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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