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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 사업 추진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등 신규가입자 모집
기사입력: 2020/08/11 [18:27]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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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17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근로·사업소득이 소득하한(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가 대상이며, 3년 동안 매월 5만 원·10만 원을 저축하고 생계·의료 탈수급 시 최대 2757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가구가 대상이며,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을 추가해 지원한다. 교육 및 사례관리 기준을 충족하고 3년 만기 후 최대 720만 원의 적립금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월 근무일수 12일 이상 참여자가 대상이며, 3년 동안 매월 5만 원·10만 원·20만 원을 저축하면 내일근로장려금(본인 저축액 1대1) 및 내일키움장려금(1대1, 1대0.5), 내일키움수익금(월 최대 15만 원)을 합친 최대 2340만 원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교육 및 사례관리 기준을 충족한 후 탈수급, 취·창업 또는 자격증 취득 후 자활근로사업 종료 또는 대학교 입·복학 등이 지원조건이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5∼39세의 생계급여 수급 청년이 대상이며, 매월 본인 저축액 없이 근로·사업소득의 45%의 근로소득장려금(최대 월 52만 3000원), 생계급여 수급 시 근로소득공제금 10만 원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다만 근로·사업 활동을 지속하고 3년 만기 후 탈수급한 경우 최대 2314만 원의 적립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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