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0 이커머스 온라인 매출 활성화 지원사업’ 모집
경남지역 창업기업 온라인시장 진출 위해 ‘쿠팡’과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0/08/11 [18:25]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센터는 쿠팡(Coupang)을 활용한 지역창업기업의 온라인 매출 활성화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21일까지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 쿠팡(Coupang)을 활용한 지역창업기업의 온라인 매출 활성화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쿠팡은 2010년 설립돼 로켓배송을 필두로 상품 판매부터 배송까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5년 이커머스 기업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현재 매출액 1위 이커머스 기업이다.


 센터는 이번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프로그램을 위해 ㈜쿠팡과의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 내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판촉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한다.


 창업기업의 마케팅 자생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무 공통교육과 쿠팡 입점절차, 상세페이지 설정방법 등 실습을 통한 쿠팡 입점을 시작으로 1대 1 MD 전략컨설팅, 상세페이지 제작, 배너광고제작, MD 기획전 1개월 입점, 광고비 지원 등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견인한다.


 온라인 마케팅 공통 교육은 아직 판매 제품이 없는 예비창업자도 신청이 가능하므로 장기화되는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온라인 판매 전략을 준비하는 모든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동형 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 사태로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창업기업의 활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판로다각화, 매출확대를 위해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