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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자원봉사단체협의회, 수해복구 ‘구슬땀’
내동면 침수주택 청소 등 자원봉사활동 ‘훈훈’
기사입력: 2020/08/11 [18:31]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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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수해복구 봉사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집중 호우로 침수된 내동면 양옥마을을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7일과 8일 진주시에 내린 집중호우로 내동면 양옥마을 주택 15가구가 침수되고 21명의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봉사자들이 긴급 복구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자원봉사자 80여 명은 침수 주택 내·외부 집기류를 청소하고 토사 유입물을 제거하는 등 긴급 피해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진주시 자원봉사센터는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을 위해 점심 및 간식을 지원했다.


방만혁 회장은 “갑작스런 자원봉사 요청에도 불구하고 내 집이 물에 잠긴 것처럼 팔을 걷어 부치고 복구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재난 복구 봉사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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