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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옥’ 진주시 중앙동사무소 주차난 획기적 개선
11면 규모 확충…상업 밀집지역 주차난과 민원인 불편해소 기대
기사입력: 2020/08/11 [16:5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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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개장식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수없이 많은 민원이 제기됐던 진주시 중앙동사무소의 주차난이 크게 개선된다.

 

진주시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과 민원인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1면 규모로 주차장을 확충했다.

 

시는 11일 오전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동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를 의식해 행사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중앙동 풍물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하인사 및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은 진주논개시장을 비롯한 주변 상업지역과 구도심의 좁은 골목으로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과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있고, 특히 청사의 부족한 주차시설로 인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진주시는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초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기존 주차장을 새롭게 단장함과 함께 11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조성하고 이날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평일 주간에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인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야간과 주말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높은 공간활용도도 함께 주목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중앙동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신규 주차장을 조성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시키고, 인근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면서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 건설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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