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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
지역특성과 시민요구 반영,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시책 추진
기사입력: 2020/08/11 [16:4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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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진주시가 11일 오후 3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우리지역의 여건과 환경을 분석해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진주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진주시 여성친화 정책의 비전과 핵심목표를 설정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으로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 관계자는 “진주는 예로부터 전통적 선비문화가 강한 지역으로 여성의 역량강화와 참여 확대가 절실하다”면서, “혁신도시 건설로 원도심과의 참여와 연대가 필요하고, 도농복합지역으로 농촌여성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소득창출 및 지역 활력 도모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조규일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으로 안전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일자리가 많은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다.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반영된 여성친화도시 시책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부서간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의 특화된 사업 발굴 및 각종 위원회 위촉직 여성 40%이상 참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여성친화 관련 통합성과관리 지표 반영 등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진행 중인 이번 연구용역은 진주시의 통계, 각종 자료 및 성별 현황 등의 분석 및 검토를 통해 진주만의 특화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발굴해 2020년 여성친화도시 진주 만들기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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