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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존된 학교중요기록물…새 옷을 입다
사천교육청 기록물 전자화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0/09/17 [13:02]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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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화사업 대상 기록물  



사천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학교 중 역사가 오래되고 민원발생률이 높은 30개교(폐교 포함)에 보존·관리 중인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경남교육청 학교중요기록물 전산화 사업계획에 의해 2019년부터 2023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으로 재난·재해로부터 멸실·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중보존 체계를 갖춰 기록정보를 안전하고 적법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기록물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도입 전 졸업대장과 학교생활기록부 등 876권, 면수는 24만761장이며, 예산은 1억529만3000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사전 조사과정, 정리·보수·점검과 색인목록을 작성한 후 이미지 스캐닝해 보존매체를 제작하고, 표준기록관리시스템(RMS)에 탑재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이경숙 행정지원과장은 “기록물이 생산부터 활용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진본성, 무결성, 신뢰성 등이 보장돼 역사 속에 오래 보존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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