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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어초 ’쉐어찬’ 후원으로 취약 가정 반찬 지원
기사입력: 2020/09/17 [13:00]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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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어찬 반찬가게 반찬구성과 배달 모습 



김해 신어초등학교가 지난 15일부터 지역사회 내 예비사회적기업인 반찬 전문점 ‘쉐어찬’의 밑반찬 후원을 받아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 25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연계 사업 일환으로 식생활 관리가 취약한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 학생들에게 맞춤형지원을 한다. 9월부터 12월 말까지 주 1회씩 총 16회에 걸쳐 쉐어찬 후원으로 10여 가구에 밑반찬 지원을, 15개 가정에는 교육복지 예산으로 반찬을 구입해 배달하는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쉐어찬 김길운 대표는 “반찬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돌봄이 어려운 가정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반찬 제공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안부를 확인해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식생활 개선과 보호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관계자는 “밑반찬 지원을 해준 후원자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성장기 학생들에게 보다 필요한 교육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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