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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 조경수협회 경남서부지회와 간담회 가져
자연재해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조경 산업계 어려움 청취
기사입력: 2020/09/17 [15:54]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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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경수협회 경남서부지회와 기념사진 촬영 


조규일 진주시장이 한국조경수협회 경남서부지회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지난 1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한국조경수협회 경남서부지회 박현주 지회장과 회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한 조경수 피해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경 산업계 전반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조경수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도시공원 일몰제를 비롯한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지향적인 공원 녹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즐겨 찾을 수 있는 진주시 공원녹지분야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시는 시민들이 언제나 즐겨 찾을 수 있는 명품 공원녹지를 조성하고 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해 답답한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불어넣어 진주가 전국 최고의 공원녹지 명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 다할 것이다”며 “여기에 한국조경수협회 경남서부지회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경수협회 경남서부지회는 사랑의 나무 나눠 주기 행사에 2000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1만여 본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줬으며, 진양호 순환도로변 벚꽃 100길 조성사업에도 참여했다. 특히 진주시와 함께 1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해 녹색도시 진주 조성에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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