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
진주기공,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개교 이래 최고 성적 거둬
금 1·동 2·장려 2 수상…미장 직종 처음 전국 1위
기사입력: 2020/09/23 [15:44]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가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장려 2개로 개교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가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장려 2개로 개교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열린 2020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전북 군산시, 전주시, 익산시를 중심으로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8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숙련기술개발과 기능 수준의 향상 정도를 겨루는 전국대회에 3개 직종 8명의 학생이 출전해 미장(건설과)직종에서 금메달 1개, 장려 1개, 프로토타입모델링(기계과)직종에서 동메달 2개, 장려 1개를 수상했다. 특히 미장 직종은 2016년 신설 이후 처음으로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

 

금메달을 받은 3학년 한동기 학생은 “선배들이 이루지 못한 전국대회 금메달의 꿈을 이루게 돼 너무 행복하고 그동안 함께 지도해준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 훌륭한 대한민국의 기술인재로 성장하겠다”라는 다부진 소감을 밝혀, 주변으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았다. 

 

한동기 학생은 국가대회 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됐으며, 국가대표로 선발될 경우 2021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 

 

1962년 설립된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는‘믿고 일하는 민주 생활인’을 교훈으로 삼아,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인 기술인 육성’의 교육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2013년 서부경남 거점특성화고등학교로 체제개편을 실시해 올해로 3년 연속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사업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학생들이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혁신지원사업, 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과정 등 다양한 직업교육 특색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