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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경남 만들겠습니다. 우리 함께 이겨냅시다”
더불어민주당 도당-도, 예산정책협의회 가져
기사입력: 2020/09/23 [15:34]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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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남도당-경남도 예산정책협의회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경남도가 지난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정호 도당위원장, 민홍철 김해갑 국회의원, 김두관 양산을 국회의원 등 현역의원들과 원외 지역위원장 전원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주요 실국장이 참석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남도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누락되거나 국회심의과정에서 빠진게 있다면 세심하게 챙겨서 채워 넣겠다. 경남도의 요청은 요청대로 원내에서 잘 챙겨나갈 것이다. 경남도에서도 원외 지역위원장들이 요청하는 현안 예산 반영 사업 등을 꼼꼼하게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여러 가지로 도와 주신 덕분에 국회 제출 예산안까지는 잘 온 것 같다. 국회 심의 단계에서 제출한 안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좀 부족한 것은 증액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경남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 ▶물류산업플랫폼 구축지원 ▶밀양 상생형 일자리 사업 등이 선정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아울러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등의 산업·경제분야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등의 SOC 분야 ▶경농해양·환경 ▶문화관광·복지 분야 등 18개 사업 984억 원의 예산이 반영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경남도당 원외 지역위원장들은 지역별 현안 공유 자리에서 ▶도로 개설, 정비 등 교통 환경 개선 사업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조성사업 ▶도시재생 ▶공공기관 이전 ▶주변환경 개선 사업 등을 건의했으며, 경남도는 지역별 현안사업 등이 내년도 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경남도는 예산확보 지원요청을, 경남도당은 각 지역별 현안사업의 예산반영을 요청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김정호 도당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도당위원장 수락연설에서 경남도와 당정협의회를 분기별로 가지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분기별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주요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정기적인 당정협의회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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