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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새내기들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진주중앙시장 물품구입·KOSME 마스크·장바구니 1000개 배포
기사입력: 2020/09/23 [18:2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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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맞이 진주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주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오픈마켓을 주로 이용하는 80, 90년생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개선 목적으로 입사 3년 미만 신입사원 등 20여 명이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추석맞이 장보기를 실시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용 KOSME 마스크 1000개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1000개를 제작, 배포해 전통시장 방문고객과 상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중진공이 캠페인을 진행한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진주 대표 전통시장으로 총 1007개 점포가 있다. 진주비빔밥, 진주냉면 등 여러 가지 먹을거리와 한복, 농·수산물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중진공은 2012년 5월부터 진주중앙시장과 MOU를 체결하고 매년 2회 명절기간에 100명 내외의 직원들과 전통시장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안전하고 활기찬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250만 원어치 물품과 먹거리 체험을 진행하고, 장바구니 1300개 배포 및 소화기 300개 기증을 추진한 바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매년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지역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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