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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연기했던 부곡온천축제 ’취소’ 결정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
기사입력: 2020/09/24 [16:11]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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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주최하고 ㈔부곡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년 제27회 부곡온천축제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취소됐다.

 

군은 매년 4월에 개최하던 부곡온천축제를 연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0월로 연기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최근 군에서 19번 확진자를 비롯한 4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다. 국내외 감염병 전문가들도 가을철 코로나19 대유행을 계속해서 예고하는 등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고자 이와 같이 결정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군민 모두의 건강과 생활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할 수밖에 없어 아쉽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적인 노력에 모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 내년 부곡온천축제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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