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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가져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 마련
기사입력: 2020/09/24 [16:09]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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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1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함안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서별 담당주사 이상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1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업무 보고회는 실·담당관·과·직속기관·사업소별 직제 순서로 진행됐다. 5개 군정방침을 바탕으로 부서별 신규사업, 역점사업, 공약사업의 추진상황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대내·외적 상황을 타개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들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군이 가진 역사문화 콘텐츠의 브랜드화에 힘을 싣고자 아라가야 역사유적지구 조성과 말이산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아라가야 체험단지 조성, 삼칠지역 아라가야 유적 조사 등 역사를 테마로 한 사업을 대거 반영했다.

 

또한 기존의 칠원읍 청사 신축, 독립유공 이태준 기념공원 조성, 보훈가족 지원 사업 확대, 효도수당지급, 민간·가정 어린이집 지원 확대, 치매환자 책임관리 강화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관내 주요 숲길의 대대적인 정비와 함께 여항면 봉화산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청정도시 녹지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함안의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밖에도 보다 편리한 도로망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이를 토대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앞세워 기업유치와 관광객 방문 증가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조근제 군수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불확실한 시대에는 지난 관행과 관습에서 과감하게 탈피해야만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고 군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며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의 삶이 하루라도 빨리 나아질 수 있도록 전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반드시 시행해야 할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차질 없이 추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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