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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추석 고향방문 자제 캠페인 나선다
지역신문 게재·길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기사입력: 2020/09/24 [16:09]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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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에서 추석 고향방문 자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합천군이 최근 다소 안정세를 보이는 코로나19의 재 확산 예방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추석 명절기간 고향 및 친지 방문을 자제하는 사회적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은 지난 14일 부터 시작해 다음달 4일 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지역신문 게재, 전광판홍보, 홈페이지 홍보 및 가두캠페인 등을 통해 코로나 예방 홍보 활동이 진행된다.

 

군은 초계시장, 삼가시장, 합천왕후시장 등에서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대야, 합천, 황강신문 등 지역신문에 캠페인 내용을 게재한다. 또한 전 읍면 지정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을방송을 실시 중이다. 이장회의 및 각종사회단체 등을 통해서도 명절기간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홍보를 하고 있다.

 

그밖에도 합천군은 명절기간 집안에서 문화생활 즐기기,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 온라인 성묘 홍보 등 지역 내 감염 발생 예방을 위한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 동안 고향 방문을 자제해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하며 고향방문 자제를 호소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생활화 및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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