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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사랑의 성금 기탁
간부급 직원 4개월 반납한 급여 저소득층 지원
기사입력: 2020/09/24 [13:09]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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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저소득 가정 위한 성금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가 지난 22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금 520만 원을 창원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어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원진과 부서장급 직원 154명이 4개월간 급여의 일부를 반납해 1억8443만 원을 모은 것이며 25개 지자체에 지원된다. 창원시의 경우, 52세대에 10만 원씩 지원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간부급의 성금 모금에 앞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코로나 성금을 기부했다. 농어촌 지역 도시락 배달, 김치나누기 등을 실천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본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586곳에 대해 6개월간 임대료 30%를 감면하고, 중소기업에 선금 지급률을 확대하고 있다. 지체상금 부과 없이 계약을 연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박찬희 창원지사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임직원들의 이번 나눔이 어려운 가정에 작은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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