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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향기 담은 벽화로 산뜻하게 변신하다
진주 미천 동향못 벚꽃길 입구와 마을 말끔히 단장
기사입력: 2020/09/24 [13:2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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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미천면 최고의 명소 동향못 벚꽃길 입구와 정호마을 일대의 낡고 퇴색된 담벼락에 농촌의 정서를 가득 담은 벽화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로 인해 삭막해진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지역 활동으로서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방역수칙 등을 잘 준수했으며 안전수칙 또한 철저하게 지켜가며 활동했다. 

 

노경섭 위원장은 “매년 봄이 되면 동향못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 낡은 벽면에 미천면의 풍경을 담아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정호마을의 한 주민은 “집으로 가는 길이 한결 밝고 아름다워져 지속적으로 벽화사업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벽화사업은 미천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 특성화 사업으로서 향후 연차적으로 벽화마을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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