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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옥체험관 추석 연휴에도 운영한다
코로나 여파로 일시 운영중단 했던 프로그램 재개
기사입력: 2020/09/24 [13:22]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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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한옥체험관 체험프로그램



김해문화재단 김해한옥체험관이 추석연휴 기간 중인 다음달 2·3일에 한복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에 찾아온 방문객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추석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복체험프로그램은 무료로 한복을 대여해 입고 수로왕릉 등 주변 유적지를 방문할 수 있어서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프로그램은 평소 수~일요일(공휴일 제외) 오후에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상시 운영되고 있지만 2일과 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험관 문을 열 계획이다.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프로그램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10월에는 한복체험프로그램 이외에도 한복마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복마실 프로그램은 한복체험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연출해주는 한복 헤어 스타일링과 사진 촬영,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수로왕릉·한옥투어를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에 대응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요하며, 주기적인 공간 소독 및 물품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웃음을 찾기 어려운 요즘, 야외에서 즐기는 한복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잠시나마 걱정을 떨치고 웃을 수 있길 바란다”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한옥체험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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