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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58명 신규 채용…청년 일자리 창출
코로나발 채용한파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 선도
기사입력: 2020/09/24 [18:48]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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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청년 구직난을 해소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하반기 신입직원 58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를 위해 디지털화, 지역혁신과 구조개선 사업지원을 위한 우수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먼저 일반직은 일반행정, 정책연구, 채권관리, 투자운용, 해외사업 및 회계/노무/법무분야 행정직 32명, 혁신성장분야 기술직 15명을 채용하고, 업무지원직(무기계약직)은 지역·사업별로 11명을 채용한다.


특히 디지털 시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강화하고자 DNA(Data·Network·AI) 등 미래신산업 분야 이공계(기계, 금속, 전기·전자, 화공, IT) 전문인력을 15명 채용한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 사회형평적 채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과 나이·학력 등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전공, 학교, 출신 등의 제한이 없으며, 만 60세 이상인 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회계, 노무분야의 경우 한국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수습기간 필)로, 법무분야의 경우 직무경력 3년 이상의 국내 변호사로 응시자격을 제한한다.


채용일정은 10월 초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NCS기초평가, 인성검사, 전공객관식, 시사논술), 1차/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이번 채용에서 필기시험, 면접전형에 참가하는 응시자의 경우 상반기 채용과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입실 전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고사장 응시자 간격을 2m 이상 확보하고, 유증상자 관리를 위한 대기실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탈락자에게 AI 모의면접 분석결과를 공유해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와 탈락자를 모두 배려하는 포용적 채용을 실현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기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진공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에도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선도적으로 신입 직원 51명을 채용한 바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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