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
김해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만족감 ‘최고’
장유출장소 1층 위치…원스톱 처리로 시민 호응
기사입력: 2020/09/24 [18:46]
윤구 기자 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김해 장유출장소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전경   



김해시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장유출장소 1층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개소해 운영 중이다.


이는 세무서를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국세관련 세무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장유 등 서부지역 주민들이 지방세는 장유출장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나 국세는 부원동 김해세무서까지 방문해야함에 따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시와 세무서의 협업으로 통합민원실이 설치됐다.


개소 이래 2020년 8월 말 현재까지 민원증명발급 3만2285건, 사업자등록 6838건, 휴·폐업 349건, 확정일자 부여/열람 949건, 기타 619건으로 총 4만1040건, 일일평균 235건이 통합민원실에서 처리됐다.


이처럼 국세·지방세 업무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장유출장소에서 각종 인·허가증을 교부받은 후 바로 사업자등록신청을 접수할 수 있어서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방문하면 국세와 지방세 제증명 발급, 취·등록세 신고, 신규 사업자등록 신청, 휴·폐업 신고처리, 상가임대차 확정일자 부여와 열람 등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권대현 장유출장소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양질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구 기자 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