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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무역보험공사, 해외사업 협력 강화 협약체결
해외사업 발굴 및 국내기업 해외진출 지원 협력
기사입력: 2020/09/24 [18:46]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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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24일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와 서울 종로구 소재 무보 본사에서 ‘해외사업 발굴 및 국내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북방·신남방 등 정부의 해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신규 해외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LH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추진 시 무역보험 활용 ▶LH가 조성한 해외 산업단지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 ▶해외사업 발굴을 위해 양 기관의 노하우, 네트워크, 정보 등을 공유하는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LH는 풍부한 신도시·산업단지 개발 노하우를 갖추고 있고, 무보는 해외 프로젝트 지원에 많은 경험이 있는 만큼, 양 기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 투자개발 사업 활성화와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협약 내용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향후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을 중심으로 공공부문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사업·금융·네트워크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 해외 개발사업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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