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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추석 상황실 운영
13개 분야 중점시행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기사입력: 2020/09/24 [16:21]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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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감염병 예방과 비상진료 대책, 어려운 시민 위문 등 총 13개 분야를 중점 추진해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연휴기간 의료공백을 없애기 위해 민간의료기관 125곳, 약국 47곳, 공공보건의료기관 20곳을 대상으로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안전을 위해 승객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비치, 1일 1회 이상 차량과 터미널 소독을 실시해 안전한 추석연휴를 만들 계획이다.

 

코로나19로 더욱 더 어려운 시기, 함께하는 추석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농·축·수산물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추석 성수품 물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물론 전통시장,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송도근 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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