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경남과기대 생명2호관 리모델링 평생교육원 준공
총사업비 133억 원, 지상 5층 총면적 6694㎡(2025평) 규모
기사입력: 2020/09/24 [16:08]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경남과기대 평생교육원(생명 2호관) 입구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23일 평생교육원(생명 2호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을 맞은 평생교육원(생명 2호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5층, 총면적 6694.48㎡(2025평)로 건립됐다.

 

1층은 공용강의실, 평생교육원 제빵실, 한국차문화학과 다도실, 2층 산림자원학과, 3층 식품과학부, 4층 제약공학과, 5층 원예과학과 교수연구실과 실험실습실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8월에 입주 학과 이사가 완료됐다.

 

기존 생명 2호관(지상 3층, 연면적 2475㎡)은 1981년 준공된 건물로 그동안 노후화로 새로운 건물 확보가 절실히 요구돼 왔었다. 

 

이번에 완공된 평생교육원(생명 2호관)은 김남경 총장의 공약 사업 중 하나였다. 총장과 대학관계자들의 노력으로 2017년 12월, 국회에서 사업비 전액인 133억 원을 확보했다.

 

평생교육원(생명 2호관)은 2018년 9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교통영향평가(개선대책) 및 건축협의 등을 원만히 추진해 이날 준공식을 하게 됐다.

 

김남경 총장은 “학생들이 더욱더 좋은 교육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특히 공사 전 학과와 입주 교수님들의 연구 환경을 설계에 반영하고 건립해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등 예산을 절감한 모범적인 건물이다”고 의미를 밝혔다.

 

이어 “이 모든 것이 치유와 화합의 상징으로 대학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주변 숲속의 데크와 어우러져서 지역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도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교직원과 산림자원학과 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