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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0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어
‘외계인 만나러 밀양으로!…우주천문대’ 환경관리과 최우수상
기사입력: 2020/09/24 [16:07]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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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관리과 박근홍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   



밀양시가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시에서 추진 중인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혁신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26개 부서에서 27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됐다.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7건의 사례에 대해 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됐다. 2차 온라인 시민투표와 3차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거쳐 고득점 4개 부서의 혁신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시 환경관리과 박근홍 주무관이 발표한 ‘외계인 만나러 밀양으로!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혁신사례로, 세계 최초 음성으로 움직이는 주망원경 ‘별이’, 국내 최초 ‘외계행성 및 외계생명’ 특화주제를 가진 밀양에만 있는 독창적인 천문대를 설립했다는 것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부북면 ‘위양지 명품화 조성 및 위양지사람들 결성’, 장려상에 6차산업과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잡은 농산물꾸러미!’, 문화예술과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 철통방역으로 코로나19 극복’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성재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직원들에게 정부 정책이나 시가 나아가야 할 혁신의 지향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한 단계 더 발전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사회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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