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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적십자병원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8억 원 지원…의료취약계층 지역민 3272명 혜택
기사입력: 2020/09/24 [16:06]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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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적십자병원이 의료취약계층 의료비를 지원한다.   



통영적십자병원이 삼성그룹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1억5000만 원으로 의료취약계층 의료비지원 사업을 한다.

 

희망진료센터는 의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노숙자, 불법체류자, 기타 의료소외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경제적 빈곤이 의료적 빈곤이 되지 않도록, 병원비 걱정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아픈 곳을 치료해주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종이다. 대한적십자사 산하 5개 병원(통영, 서울, 인천, 상주, 거창병원)이 매년 시행하고 있다.

 

통영, 거제, 고성 지역의 유일한 공공병원인 통영적십자병원은 2013년 4월에 희망진료센터를 개설해 2019년 말까지 3272명의 의료취약계층 지역민에게 8억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지역민들은 병원을 내원해 담당직원의 안내에 따라 소정의 심사(소득수준, 경제수준 등)를 거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본인부담 의료비의 50% ~80%를 지원(경제적 상황에 따라 100%까지 지원 가능)받을 수 있다. 외래진료의 경우 1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입원진료의 경우 1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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