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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흘 만에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전국 다시 세 자릿수 증가…방역당국 비상
기사입력: 2020/09/24 [16:02]
윤구 기자 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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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이후 사흘 만에 경남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 1명이 새로 발생했다. 

 

24일 오전 경남도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는 창원에 거주하는 20대 여성(경남 287번)으로, 지인 사이인 경주 8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287번은 지난 19일 접촉했던 경주 86번이 22일 확진된 당일 밤에 접촉자로 통보받았다. 다음날(23일) 창원보건소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다. 287번의 접촉자는 14명으로 파악됐다. 직장 접촉자 13명과 지인 1명이다. 검사 결과 직장 5명, 지인 1명 등 6명은 음성이고, 나머지 8명은 검사할 예정이다. 접촉자 이외 동선노출자 2명도 검사예정이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84명이다. 26명이 입원 중이다. 한편 하루 두 자리수 증가세로 안정을 되찾던 코로나 확진자가 또 다시 100명 대로 늘어나 추석을 앞두고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두자리수로 줄어들었던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세자리 수로 늘어나고 있어 자칫 추석을 앞두고 이동이 늘어나면서 확산세가 커질 우려가 있다며 방역에 긴장의 끈을 더 조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하기, 사람간 거리 유지 등 개인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와 시·군은 코로나 방역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기 시책도 동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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