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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BNK경남은행과 3억 5천만 원 후원금 전달식 가져
후원금은 프로구단 최초 프리미엄(21인승) 버스 구매와 선수단복 구매에 사용
기사입력: 2020/10/19 [15:51]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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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 전달식



경남FC가 19일 경남도청에서 BNK경남은행과 경남FC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경남FC 구단주인 김경수 도지사와 박진관 경남FC 대표이사, 황윤철 BNK경남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이 전달한 후원금은 선수단 버스와 선수단복 구매에 쓰기로 했다. 선수단 버스는 21인석의 프리미엄 버스로 프로구단으로는 최초다. 현재 선수단 버스 또한 2014년 경남은행이 후원한 2억 원으로 산 버스이다.

 

구단주인 김경수 도지사는 도민구단인 경남FC에 후원금을 전달한 BNK경남은행에 감사를 전하고 “이번 후원이 선수단과 팬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의 경남FC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지난 2014년에 이어 이번에 신형 선수단 버스를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이번 후원이 경남FC 선수들의 안전과 위상을 높여 ‘K리그1 승격’의 목표를 이루고 도민들에게 기쁨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는 “후원해주신 BNK경남은행장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도민 속으로 다가가는 구단으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경남FC는 현재 K리그2 5위이며, 오는 25일 부천FC, 31일 수원FC 등 3경기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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