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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여성지도자회 17기,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쓰레기 줍고 나들이객에게 쓰레기봉투 400장 나눠줘
기사입력: 2020/10/19 [17:00]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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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 평생교육원 여성지도자회 제17기 동문회가 지난 17일 진주시 금산면 금호지 생태공원 일대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국립 경상대학교(GNU) 평생교육원 여성지도자회 제17기 동문회가 지난 17일 진주시 금산면 금호지 생태공원 일대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진주, 사천, 산청, 의령, 하동 지역 회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과 같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들은 금호지 및 생태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고, 나들이객들이 쓰레기를 되가져가도록 쓰레기봉투 400장을 준비해 나눠주는 활동을 펼쳤다. 

 

여성지도자회 제17기 동문들은 회원들의 소속감을 높여 주면서도 이웃에 사랑을 전달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한 달에 한 번 프로젝트’라는 것을 창안했다. ‘좀더 웃고 좀더 재미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게 이들의 슬로건이다. 이후 6년째 이 프로젝트를 이어나고 있다.

 

이들은 매월 모일 때마다 커다란 돼지저금통을 들고 다니며 조금씩 성금을 모은다. 그렇게 모은 성금과 연말에 진행하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해마다 이웃 사랑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첫해에는 회장 이취임식 화환 대신 라면 43상자(120만 원 상당)를 받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듬해에는 진주불교회관 ‘보현의 집’에 기부 및 하루급식봉사 활동을 했고 세 번째 해에는 연탄 1004장을 어려운 이웃에 직접 배달하는 연탄 배달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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