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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 ‘아토피 힐링캠프’ 열어
자연 속에서 힐링 프로그램 체험
기사입력: 2020/10/19 [11:58]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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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진행된 ‘아토피 zero, 건강짱!’ 힐링캠프



남해군 보건소가 지난달 23일과 이달 15일 두 차례에 걸쳐 ‘아토피 zero, 건강짱!’ 힐링캠프를 시행했다.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해 안심기관으로 지정된 4개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아토피 예방교육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활동은 삼동면 소재의 들꽃효소마을에서 천연비누 및 발효액 만들기로 진행돼 어린이들의 흥미도를 높였다. 

 

이어 창선면 소재의 토피아랜드에서 토피어리 산림욕 및 천연이끼 이용 체험을 통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 해소에 도움을 주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친구들이 학교를 벗어나 밝게 웃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껏 노는 모습을 보니 힐링캠프의 취지가 잘 실현된 것 같아 다행이다”며 “캠프는 끝났지만 아토피·천식 의료비 지원사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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