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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만훈 고성부군수, 가을 적조 방제현장 방문
방제작업에 힘쓰는 어입인과 관계공무원 격려
기사입력: 2020/10/19 [15:35]
김효정 기자 김효정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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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만훈 고성부군수가 지난 16일 고성 하이면 해역에서 발생한 유해성 적조 방제현장을 방문해 방제작업 실태를 점검했다. 



서만훈 고성군 부군수가 지난 16일 고성 하이면 해역에서 발생한 유해성 적조 방제현장을 방문해 방제작업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서 부군수는 하이면 해역의 어업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방제선을 동원해 적조 방제작업에 힘쓰는 어업인과 관계공무원을 격려했다. 이어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난 7월 초 적조발생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어류 양식장에 대한 사육량 조사, 방제장비 일제조사 및 어업인 특별교육 등을 실시했다. 지속적으로 적조예찰을 실시해 적조발생에 대비해 왔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지난 14일 18시를 기해 하이면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초기 적조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날부터 즉시 방제장비 및 방제선을 투입하고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긴급 초동대응에 이어 고성 연안 전체 해역에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적조 발생상황을 신속하게 어업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양식어장에 대한 산소공급, 사육 밀도조절, 사료공급량 조절 등 어장관리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은정 어업생산담당은 “적조 발생 이후 적조 대응상황실 가동·어장관리 지도반을 운영하는 등 어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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