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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코워킹’ 공간 구축
리모델링으로 화상회의실, 촬영스튜디오, 네트워킹 존, OA실, 창업카페 갖춰
기사입력: 2020/10/19 [18:39]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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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워킹 스페이스   



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창업가들이 선호하는 코워킹(CO-WORKING) 공간 구축을 완료하고 창업 혁신거점으로 거듭났다.


창원시는 구)마산소방서 건물을 개조해 기업 입주공간만 다닥다닥 붙여 놓았던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2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입주 창업자들이 함께 사용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코워킹 스페이스, 네트워킹 존, OA실, 창업카페를 설치함으로써 창업 활동 편의성을 도모했다.


특히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언제든지 비대면 소통할 수 있는 화상회의실과 사진 및 유튜브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도 함께 마련했다.


리모델링으로 인해 기업 입주공간은 40실에서 30실로 줄었지만 열악한 환경이 크게 개선돼 입주 창업자들은 앞으로 코워킹 및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박동진 신성장산업과장은 “새롭게 단장된 코워킹 스페이스가 입주 창업자는 물론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즐겨 찾고 창업 활동에 영감을 얻는 창업샘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창업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자를 위한 멘토링 및 전문가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정책 정보제공 및 원스톱 창업상담창구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에 개소해 현재까지 창업자 317명을 배출했고, 이중 70%인 224명이 신규 창업에 성공해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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