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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간호학과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져
촛불의식과 선서…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다짐
기사입력: 2020/10/19 [17:05]
윤구 기자 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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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경남대학교가 지난 15일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올해 선서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선서생과 교수 및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3학년 학생 107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대표자의 촛불의식과 선서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생명 존중과 숭고한 간호 정신을 이어받을 것을 다짐했다.

 

박재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방역 최전선에서 땀 흘리고 있는 간호사 및 의료진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며 “이번 선서식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 모두가 인류와 의료발전에 헌신하는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해 숭고한 나이팅게일 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대 간호학과는 지난 2009년 중부경남 지역 최초의 4년제로 설립한 이래 매년 9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우수한 교내 교육과 수준 높은 실습병원 확보를 통한 임상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간호 인력 배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0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과 함께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년도 상반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 획득하는 등 국내외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간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2월 졸업자 중 75%가 수도권 지역 대형병원과 대학, 대형병원에 취업 확정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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