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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준비 박차
2021년 공모 목표…예비계획수립 용역 발주
기사입력: 2020/10/19 [15:29]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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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2021년 공모 선정을 목표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예비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성장혜택으로부터 소외되면서 낙후된 농촌 오지마을, 도시 달동네 등 취약지역을 조사하고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용역 착수단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지역의 취약요소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맞춤형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의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내년도 도시지역 1곳과 농촌지역 2곳 선정을 목표로 내년 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신청할 계획이다. 선정 시 국비는 개소당 도시지역 30억 원, 농촌지역 15억 원 내외로 지원 된다. 아울러 2020년 3월에 선정돼 추진 중인 원동면 명언마을과 상북면 삼계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차질 없이 정상추진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도시지역인 경우 불량도로에 접한 주택비율 50%이상, 30년 이상 노후주택비율이 50%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비율이 9%이상 중 2개항목 이상 충족하는 낙후된 지역만이 신청 가능하다.

 

농촌지역은 최소 30가구 이상 지역, 30년 이상 노후주택 또는 슬레이트 지붕 주택비율이 40%이상 중 2개항목 이상 충족돼야 신청대상이 된다. 하지만 조건만족 뿐만 아니라 주민의지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주민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노후주택, 재해안전·위생 등이 취약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3곳을 오는 11월까지 선정해 공모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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