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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창립총회 개최
설립취지 및 정관 등 의결…내년 초 출범 목표
기사입력: 2020/10/22 [16:03]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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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이 지난 20일 군청에서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이 지난 20일 군청에서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재단 설립 추진을 위해 설립타당성 용역을 진행했다. 경남도와 설립협의를 마치고 지난 6월 설립근거를 명시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또한 공개모집을 통해 이달 선임직 이사 4명과 및 감사 2명을 임명했다.

 

이날 총회는 ‘재단 설립취지서’와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향후 재단 운영에 필요한 8개의 안건이 의결됐다.

 

향후 11월 중 재단 직원채용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다. 재단설립 허가신청, 법인 설립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초 (재)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출범 초기에는 축제 기획 및 총괄 추진·신규 관광프로그램 개발·2022 보물섬 남해방문의 해 추진·바래길 2.0 운영 등 관광 분야 사업을 주로 담당할 계획이다. 추후 공연·전시·신진작가 육성 등 문화예술 분야까지 업무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이날 창립총회는 지난 16일자로 임명된 6명의 선임직 이사·감사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이사장은 장충남 남해군수가, 당연직 이사는 배진호 관광경제국장이 맡게 된다.

 

선임직 이사로는 이병윤 경상남도 문화관광 축제 평가위원, 홍성훈 남해군 정책자문단 위원, 박경원 크리스피(주) 해외사업부 이사, 모세환 순천시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대표가 임명됐다.

 

또한 이영준 전 남해군청 기획감사실장과 김동수 농협은행 남해군지부 검사역이 선임직 감사를 맡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의 미래가 관광에 있고, 농어업 역시 관광과 관련 맺지 않으면 경쟁력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 대체적인 상황이다”며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창립총회를 성사시키게 돼 감사한 마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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