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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문체부 골프장 안전 관리 강화한다
골프장 편법 운영 엄중 대처…안전한 운영 지도
기사입력: 2020/10/22 [15:55]
김회경 기자/뉴스1 김회경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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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가 골프장의 건전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문체부 제공/뉴스1)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요가 급증한 국내 골프장의 건전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편법 운영에 대해 엄중 대응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최근 일부 골프장에서 과도한 요금 인상과 유사 회원 모집 등 골프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골프 대중화를 저해하는 일련의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 골프장에 이용객이 몰리면서 골프장에서의 종사자와 이용자 마스크 미착용, 공용 공간 감염 위험 노출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도 일부 발생하고 있어 골프장 이용객의 안전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문체부는 지자체와 협조해 회원 모집, 안전·위생 기준에 관한 사항 등 골프장이 법령이나 방역 사항을 위반한 사항이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하고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정 조치,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문체부 유병채 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국내 골프장 수요가 급증한 틈을 타서 편법 운영하는 일부 골프장에 대해 법령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며 “골프업계에도 자정 노력을 요청드리며 골프장을 이용하는 국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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