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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고, 국내 창업·아이디어 대회서 다수 수상
기사입력: 2020/10/22 [13:21]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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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2020 청소년비즈쿨 경남 중·고등학교 창업경진대회 최우수
제4회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은상


학교법인명덕육영회 산하 경남로봇고등학교는 교내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국내 창업·아이디어 대회에서 대거 입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로봇고등학교 창업동아리 The New Timeline 소속 윤준호(2학년) 학생은 ‘CO2 분산 소화기’를 출품해 대상(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발명 분야의 공신력 있는 전국대회로 예선과 본선, 종합심사로 나뉘어 서류심사와 발표 및 대면 심사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윤준호 학생은 같은 동아리 한기도(2학년) 학생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게임 앱 ‘오! 내가3’를 출품해 최우수(2020.청소년비즈쿨 경남 중·고등학교 창업경진대회)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 청소년비즈쿨 경남 중고등학교 창업경진대회는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대회가 진행됐으며 연구 성과물과 IR 피칭심사로 진행됐다.

 

창업동아리 Maker 소속 강희리(2학년), 윤정원(1학년), 최혜정(1학년), 허재영(1학년) 학생은 ‘LFM(LED Free Multitap)’을 출품해 은상(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의 성적을 거뒀다.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유망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청년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노승문 교장(경남로봇고등학교)은 “코로나19가 확산해 온라인 수업이 변행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아이디어 구현은 물론, 시제품 제작, 제품 시연, IR피칭 등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한 모습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창의적인 사고와 새로운 기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세를 통해 기술 창업에 필요한 자세와 실무를 배우고 있으며 창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우들과 팀을 이뤄 협업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글로벌 로봇 인재를 키워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로봇고등학교는 경남 최초 로봇 관련 특성화고교로 직업계고 재구조화에 선정돼 기존 로봇제어전자과를 스마트로봇전기과로 개편해 스마트로봇전기과, 로봇소프트웨어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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