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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줄땡기기 고찰’ 학술대회 열어
기사입력: 2020/10/22 [16:11]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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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줄땡기기 



김해시는 김해줄땡기기 연구 용역의 일환으로 ‘김해줄땡기기의 역사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지난 21일 김해문화원에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해줄땡기기 전승회 박덕규 회장과 이홍숙 인제대학교 융복합문화센터 연구위원을 비롯한 김해줄땡기기 전문가 및 관련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김해줄땡기기의 전승 과정과 역사적 고찰에 대한 발표와 토론시간을 가졌다.

 

김해줄땡기기는 가야문화의 화합과 비상을 주제로 김해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가야문화축제 부대행사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지푸라기가 모여 큰 줄이 되고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김해의 발전과 시민화합 한마당을 표현해왔다.

 

김해시는 전문가의 학술적 고증과 자료집 발간 등을 통해 김해줄땡기기의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인 김해줄땡기기의 문화재로써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경용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김해줄땡기기를 활용한 문화관광 자원화 추진, 전통문화 전승과 발전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김해줄땡기기 조사·연구에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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