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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0이순신방위산업전 막바지 준비 나서
기사입력: 2020/10/25 [18:10]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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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2020이순신방위산업전’ 최종 점검 회의를 가졌다.   



11월 14일, 해군과 함께하는 국내 최초 온라인 방위산업전 개막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성과 확대 총력전

 

 창원시가 ‘2020이순신방위산업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 합동으로 행사 추진상황 최종 점검 회의를 가졌다.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0이순신방위산업전’은 코로나 시대의 방산수출교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 최초 온라인 방위산업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11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플랫폼(YIDEX.NET)구축으로 기존 오프라인 기업 방산부스를 온라인상에 구현해 코로나로 참가가 어려운 해외 바이어들도 쉽게 경남 방산업체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한다.


 또한 11월 14·15일 양일간 초대형 스튜디오 ‘오아시스’ 구축으로 방산체계업체의 장비들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연결된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외 주요 방산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0 이순신방위산업전은 국내·외 글로벌 방산기업 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현대로템, 현대위아, S&T중공업, 코오롱데크컴퍼지트, Lockheed Martin(미), BAE Systems(영), Rolls-royce(미), Rafael(이), Israel Aerospace Industries(이)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관내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성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군 NAVY WEEK와 병행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1월 12·13일 ‘스마트네이비컨퍼런스’와 11월 14일 주한 미대사 해리 해리스가 연사로 나선 ‘스마트네이비컨퍼런스 포럼’을 오아시스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하고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송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군사(방산)기술 교류·新남방정책과 방산 한류의 시작 ‘창원 그리고 해군’ 등의 주제로 세계 방위산업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최종 점검 회의를 마치며 정현섭 전략산업과장은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철저하고 세밀하게 준비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해군 도시이자 방위산업 메카 창원시가 해군과 함께 이순신방위산업전을 성공 개최해 방산 기업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신남방 국가들과 방산교역을 연결하는 실크로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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