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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거창도약 기본계획수립안’ 나왔다
2030년 거창군 미래 청사진 마련 최종 보고회 열려
기사입력: 2020/10/29 [18:23]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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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큰 거창도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거창군이 지난 28일 군청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국장 등 간부 공무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큰 거창도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은 ‘행복한 군민이 함께 연계하고 성장하는 더 큰 거창도약’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경남 서북권 핵심이 되는 중심도시 ▶승강기와 항노화 중심의 성장도시 ▶모든 군민이 누리는 문화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교육도시 ▶행복한 삶이 넘쳐나는 포용도시를 목표로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15개 핵심사업과 5개 부문 76개 전략사업을 발표했다. 부문별 전략사업으로는 ▶지역개발 부문 17개 사업 ▶지역경제 부문 18개 사업 ▶문화·관광·체육 부문 15개 사업 ▶교육·안전·환경 부문 12개 사업 ▶생활·복지·의료 부문 14개 사업이 제시됐다.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의 거창미래 청사진 마련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 군민 설문조사, 중간보고회, 전문가 자문회의,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종 수정 보완을 거쳐 이달 말 '더 큰 거창도약 기본계획'이 완성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미래에 대한 선제적인 계획 수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며 “각 부서에서도 완성된 계획을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핵심지표로 삼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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