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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침체된 경기회복 소비촉진 이벤트 연다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5만 원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 선봬
기사입력: 2020/10/29 [18:22]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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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내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경기회복에 나선다.


 현재 진행 중인 시 재난지원금 지급에 연이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현재 50만 원 충전시 최대 5만 원을 지급하고 있는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지급을 한달 더 연장한다. 올해 최대의 히트상품인 양산사랑카드는 현재 가입자 6만 명을 돌파했으며, 발행액 900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또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을 위한 ▶양산사랑카드 마니마니 사용이벤트 ▶양산사랑카드 사용 인증 이벤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도 개최한다.


먼저 ▶‘양산사랑카드 마니마니 사용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만 원 이상 결제한 가맹점 수가 많은 카드 사용자 총 1000명을 뽑아 순위에 따라 특별포인트 1만 포인트에서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어 ▶‘양산사랑카드 사용 인증 이벤트’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사용한 2만 원 이상의 영수증 사진 또는 앱의 사용내역을 시청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응모된다.


마니마니이벤트와 사용인증 이벤트는 중복 응모가 가능해 1인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끝으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는 11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에서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으로 5만 원 이상 물품 구입 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돌려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권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이웃의 음식점, 소상공인, 상점가 등이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을 주고자 소비촉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소비촉진 이벤트를 기점으로 지역경제가 다시 일어서는 반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소비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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