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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구암중, 도서관운영평가 문체부장관 표창
경남 학교도서관 중 유일하게 수상, 정성평가 만점
기사입력: 2020/10/29 [12:55]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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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전국도서관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시상식 



창원 구암중학교(교장 이수은)는 ‘2020 전국도서관운영평가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지난 28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전국도서관운영평가 학교도서관부문은 1만1655개 대상 기관 중 576개 학교가 평가에 참여했으며, 총 20개 우수 학교도서관이 선정되었다. 구암중학교 도서관은 1차 정량·정성평가, 2차 현장실사, 3차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암중은 독서를 통한 소통과 배움을 주제로 ‘서(書)로 함께’ 독서프로그램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인문소양을 함양해 미래 핵심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시 낭독 프로그램, 꿈과 끼를 키우는 독서발표대회, 세대공감 인문학 특강 운영 등 특색 있는 독서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도서관운영평가에 선정된 우수 기관은 표창장 및 포상금 지급, 우수도서관인증마크 현판이 수여되고 학교도서관에 현판을 부착할 수 있는 특전이 있다.


이수은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학적 창의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독서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도서관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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