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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메가시티와 경남형 뉴딜 추진에 탄력 더한다
도 조직개편안 마련…본청 1국 4개과 증설·정원 88명 늘어
기사입력: 2020/10/29 [16:40]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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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민선7기 후반기 도정 비전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수도권에 대응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구현과 신속한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했다.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미래전략국’ 신설로 동남권메가시티 추진 가속화한다. 동남권 메가시티 구현과 민관협업 현안사업 가속화를 위해 ‘미래전략국’ 3개과를 신설한다. 동남권전략기획과’. ‘전략사업과’. ‘물류공항철도과’가 만들어진다. 하늘길·철길을 포함하는 물류 정책, 진해신항 개발, 공항 연계 개발, 광역철도망 확충과 남부내륙고속철도 업무를 지원한다. 남부내륙 KTX 업무가 이관된다. 

 

▶‘청년과 여성’이 행복한 경남실현을 위한 조직기능 강화한다. 이를 위해 ‘여성일자리담당’을 신설한다.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일자리 지원, 신규 여성일자리 발굴에 주력한다. ‘청년주거복지담당’도 신설된다. 기존 농촌인력복지담당은 ‘여성청년농업인담당’으로 변경된다. ‘아동청소년과’가 신설된다.

 

▶신속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뉴딜추진단’ 신설한다. 균형발전 기반 뉴딜정책 로드맵을 만들어갈 ‘경남형 뉴딜담당’과 민간의 다양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는 ‘민간재원활용담당’이 신설된다. 기존 일자리경제국의 투자통상과도 경제부지사 직속의 ‘투자유치지원단’으로 개편한다. ‘비대면마케팅담당’을 신설한다.

 

▶ 도정 디지털화를 주도하게 될 ‘디지털정책담당관’ 신설한다. 현행 정보빅데이터담당관이 디지털정책담당관과 정보담당관으로 분리된다. 신설되는 ‘디지털정책담당관’은 도정 디지털화를 주도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하는 도정을 뒷받침한다.

 

▶ 경남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전략자원 섬과 숲 활용 강화된다. 해양수산국 내 ‘섬어촌발전과’를 신설해 특색있는 주민주도형 섬 가꾸기 정책을 통해 전략자원인 섬을 보전·활용하면서 어촌 공동체를 강화한다. ‘산림휴양과’도 신설된다. 

 

▶ 서부지역본부 기능보강으로 서부 균형발전 도모한다. 서부지역본부의 서부권개발국은 ‘서부균형발전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귀촌지원혁신TF’를 신설한다. 서부경남KTX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은 ‘물류공항철도과’로 편입된다. 항노화바이오산업과는 ‘바이오헬스담당’을 신산업연구과로 이관한다.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내 기업지원팀을 신설한다. 

농정국에는 ‘농가소득담당’을 신설한다. 기존 농식품유통과는 ‘먹거리정책과’로 재편돼 광역 푸드플랜의 전진기지가 된다.

환경산림국은 ‘기후환경산림국’으로 변경한다. ‘기후위기대응담당’을 신설한다. 기후위기대응 총괄 로드맵 마련과 그린뉴딜 사업 발굴·추진을 강화한다.

 

▶ 도민 생활과 밀접한 구도심 도시재생·어린이 교통안전 등 기능 강화한다. 기존 도시재생담당을 ‘도시재생기획담당’과 ‘도시재생뉴딜담당’으로 나눈다. 민식이법(도로교통법 등) 개정 이후 강화된 어린이보호구역 관리를 위해 ‘교통안전정책담당’을 신설 통합한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본청은 1국 4개과가 증설된다. 정원은 88명이 늘어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11월 중 도의회에 제출예정이다. 도의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4일자로 시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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