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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법무복지공단 제15회 한마음 작은 결혼식 가져
허례허식 축소…보호대상자 만족도 향상
기사입력: 2020/10/29 [18:2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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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법무복지공단이 제15회 한마음 작은 결혼식을 열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허례허식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3쌍의 신혼부부들을 위한 작은 결혼식이 열렸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가 29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야외 홀에서 ‘제15회 한마음 작은 결혼식’을 가졌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른 ‘언택트 문화’ 조성 및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방안을 준수하면서 기존 예식절차 간소화 등으로 허례허식 축소, 보호대상자 만족도 향상 및 낙인감 감소를 위해 작은 결혼식으로 열렸다.

 

이에 혼례식이 열린 이날 사회적거리두기 시행 및 감염예방을 위해 부득이 참석인원을 제한해 예식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작은 결혼식으로 준비해 새롭게 출발하는 3쌍의 신랑신부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마음 작은 결혼식에 참석한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박용호 지청장은 “한마음 작은 결혼식을 통해 3쌍의 부부가 오늘 새로운 출발을 하는 날이다. 마주잡은 두 손을 절대 놓지 말고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영 지소장은 “코로나19 감염 지속과 연이은 태풍과 장마로 인한 수해 피해를 뒤로한 채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가을을 맞이했다. 경남서부지소가 주관하는 ‘한마음 작은 결혼식’에 관심을 가져주고 참석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 새롭게 출발하는 3쌍의 신랑신부들의 앞날에 축하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작은 결혼식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가 주관하고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남서부지소협의회 주최, 경남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법사랑위원진주지역연합회,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이 후원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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