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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명 원전마을 하수처리시설 준공…가동 시작
2017년 3월 착공…3년여 만에 준공
기사입력: 2020/11/30 [18:28]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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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가 착공한 지 3년여 만에 ‘원전마을 하수처리시설’을 준공,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천시가 지난 2017년 3월 착공한 ‘원전마을 하수처리시설’을 3년여 만에 준공하고 11월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하수처리시설은 곤명면 봉계리 원전·오랑·머간·오저·조장마을 일원의 생활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원전마을 하수처리장은 총 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일일 처리용량 70톤을 건설하고, 하수관로 7.565㎞와 배수설비 209가구를 하수 처리하도록 건설됐다.


 그동안 이 일대 209가구에서 나온 생활하수는 가구별로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 등을 거쳐 방류됨에 따라 곤양천 수질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시 관계자는 “원전마을 하수처리시설이 본격 가동되면서 하수관로가 설치된 지역은 개별적인 정화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하수처리시설의 청소 등 유지관리에 따른 주민 불편도 줄어들고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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