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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운 겨울 녹이는 따뜻한 기부 이어져
경남은행 거창지점·송계사 관음회·(합)기산건설·㈜태강건설
기사입력: 2020/12/01 [18:16]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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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덕유산 송계사 관음회에서 아림1004 후원금 108만 원을 거창군에 기탁했다.



거창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 30일 BNK경남은행 거창지점이 김치 1000kg, 이불 62채(700만 원 상당), 덕유산 송계사 관음회에서 아림1004 후원금 108만 원을 거창군에 기탁했다. 또한 합)기산건설, ㈜태강건설이 등유 2000리터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은 고객지원 그룹장, 서부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진행했다. 

 

경남은행 거창지점은 최근 4년간 소외계층을 위해 상품권, 전자제품, 여름나기 용품 등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훈 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거창군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연옥 송계사 관음회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로 이웃을 돕는 송계사 관음회가 될 테니 희망을 잃지 말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고 전했다.

 

송계사 관음회는 올해 세 번째 아림1004 후원금을 전달했다. 번뇌를 끊기 위해 108배를 하듯 기부금을 108만 원에 맞춰 기부하는 신도들의 봉사모임으로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아림1004운동에 동참 중이다.

 

(합)기산건설과 ㈜태강건설은 건설기술자 및 기능계기술자 등을 보유한 지역전문건설업체로 2015년부터 매년 연탄 1000장을 기탁해왔다.

 

박재임·염철중 대표는 지난 3월 코로나19 특별성금을 기부해 코로나 극복에 앞장섰다. 이번 등유 기탁을 통해 어려운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등유는 저소득가정 10세대에 200리터씩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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